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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 이번 작품에서 '재벌들의 재벌'로 통하는 태산그룹의 후계자 문재상을 연기한다. 극 중 문재상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덕에 마냥 철없고 속없어 보이는 인물. 하지만 아버지 문태산 회장의 경영능력과 조직 장악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결정적인 순간에는 비상해지고 집요해지면서 진짜 살모사 같은 본성이 튀어 나오기도 하는 될성부른 떡잎이다. 여기에 타고난 오만함과 왕자병까지 갖추고 있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밉상 면모로 단짠 캐릭터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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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작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아의 내연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영민은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영민이 가진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선은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사실 그 내면은 텅 비어있는, 그래서 애잔하게 느껴지는 문재상 캐릭터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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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의 야심작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이별이 떠났다' 후속으로 8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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