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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박명수는 청취자들로부터 "지난 주말 어떤 것을 했는지"와 관련된 사연을 받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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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명수는 "그 곳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사진을 찍어줬지만 벽에 걸어두지 말라고 했다. '손님 떨어진다'고 말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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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방법으로 "어디에 빠져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시원한 마트에서 무언가 쇼핑하다 보면 시간이 빨리 간다. 또 야구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그 동안 만큼은 더위를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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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서는 개그맨 출신 교수 정재환이 출연했다. 그는 중국 답사를 다녀왔다며 "다른 대학 교수들과 함께 다녀왔다. 친목 도모의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환은 "내 또래로는 이경규, 최양락이 있다. 그리고 유성찬 작가와 오랜 콤비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정재환, 이경규, 최양락 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정재환은 "내가 제일 잘생겼다. 아주 쉬운 질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굉장히 인물이 좋다"고 칭찬하면서도 "괜히 물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재환이 박명수에게 역사 설명을 하다 "압록강을 본 적 있냐"고 묻자 박명수는 "제가 월북했습니까, 어찌 봅니까"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