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OCN이 수목 오리지널 블록을 신설하며 그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선택한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로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의 결합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Advertisement
공개된 티저 영상은 폭염마저 집어삼킬 듯 뼛속까지 스며드는 서늘한 기운이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고요하게 일렁이는 물결과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 역동하는 무속인의 몸짓, 어둡고 깊은 바다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엮은 화면 위로 '손이 온다. 손이 온다. 그것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온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음산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알 수 없는 공포를 자아낸다.
Advertisement
'손 the guest' 제작진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독창적인 분위기의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 탄생한다. 장르물의 명가 OCN과 독보적인 연출로 한국형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 김홍선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하며 탁월한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선하고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