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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선발 고영표는 5이닝 12안타(2홈런) 1사구 4탈삼진 9실점(8자책)으로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 폭발로 패전을 면했다. NC 선발 최성영은 6이닝 4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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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 권희동의 중전 적시타로 4점을 앞서갔다. 3회에도 박석민의 투런포로 6점을 만들었다. 5회에는 스크럭스의 솔로포와 상대 실책, 지석훈의 희생플라이로 9점을 냈다. 7회에는 이원재의 적시타로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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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오늘 경기는 팀이 최근 연패 중인 상황이고, 중요한 경기라, 시합 전 선수들에게 좀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며 "초반 대량 실점을 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고 했다. 이어 "특히, 유한준 선수의 홈런은 팀의 연패를 말끔히 씻고 다음 경기에 기대를 갖게 하는 홈런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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