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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에서 돈 벌줄 모르는 엄마 덕에 소녀가장 타이틀을 가졌지만, 언젠가 프랑스로 날아갈 날을 꿈꾸는 셰프 지망생 설지현 역을 맡았다. 극중 설지현은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슬픈 운명을 마주하게 된, '멈춰진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의 면모로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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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서현이 심기일전 직접 거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추적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지현이 종이와 펜을 든 채 굽이굽이 좁은 골목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살피는데 이어, 직접 가게에 들어가서 또는 가던 길에 만난 행인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뭔가를 물어보고 있는 장면. 특히 지난 회에서 동생이 죽은 호텔을 찾아가 사진을 보이며 '그날' 동생의 행적을 ?는 모습을 보였던 지현이 이번에는 무엇을 찾기 위해 나선 것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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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현은 촬영 짬짬이 작렬하는 태양의 열기를 미니 선풍기로 식혀내면서도, 촬영이 끝나면 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장면을 꼼꼼히 분석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칭찬을 자아냈다. 또한 서현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소품 촬영을 해야 하는 스태프들을 대신 해 직접 종이를 들고 카메라 감독 앞에 선 채 보조에 나서는 등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일을 돕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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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수목드라마 '시간' 9, 10회 분은 오는(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