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수차례 입증하고 증명하면 공식이 된다. 이제 여름은 '레드벨벳'으로 통한다. 지난해 '빨간 맛'에 이번 신곡 '파워 업'으로 계절을 중독시키고 있는 중인데, 쏟아지는 반응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강력한 팬덤 화력에 멤버들의 개인적인 인지도까지 상승하면서 대중성을 확보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평이 업계에서 나온다. 특히 '여름'이라는 시즌을 공략, 이를 대표하는 위치에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일단 '핫'한 분위기는 성적이 말해준다. 지난 6일 공개한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 타이틀 곡 'Power Up'은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멜론, 지니, 벅스뮤직, 올레,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의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후 압도적인 그래프를 그리면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타이틀 곡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가사가 더해져 레드벨벳 특유의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묘한 청량감과 상큼한 분위기가 폭염을 녹인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보여준 성공적인 컴백은 레드벨벳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여름 '빨간맛'을 흥행시킨데 이어 이번 '파워 업'으로 쐐기를 박으면서 '여름'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로 자리잡았는데, 그간 공석이었던 여름 가요 시장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다는 의미겠다.
그간 꾸준히 활동해오며 팬덤을 탄탄히 쌓아놓은 데다가, 연기, 예능, 피처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멤버들 개개인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
가요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이번 '파워 업'을 통해 레드벨벳은 '여름' 하면 떠오르는 팀으로 브랜딩이 됐다. 이 같은 상징적인 효과는 대중적인 인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방송과 공연, 광고 업계 등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0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 여름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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