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하던 대림산업 지분을 121만 7천 614주를 모두 처분했다.
전날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은 장 마감 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대림산업 주식 121만7614주(지분율 3.44%)를 매물로 내놨다. 매물은 이날 종가 기준 972억원 규모다.
이번 매각은 증여세 등을 납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대리인이 명예회장이 갖고 있는 지분 중 일부인 대립산업 지분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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