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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방송에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하나씩 해명했다. 자신은 아버지 말을 잘 듣는 편이 아니었고, 어머니가 미용실 일로 바빠서 아들 집에 1년에 한 번도 잘 안 온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 섭외 전 이미 제왕절개는 확정된 상태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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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아내 박세미도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달라. 주제가 고부갈등"이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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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세미는 방송과는 다른 시부모님의 배려 넘치는 모습을 언급하며 "아들 도와주려고 시간 쪼개서 촬영해 주셨는데 우리 어머님, 아버님께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 남편 김재욱에 대해서는 '완벽한 아빠이자 완벽한 남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나 챙겨주는 부분 온 가족이 날 도와주는 부분, 다 빼고 편집하면 우리 시부모님은 날 안 챙겨주시는 분. 악마의 편집. 그게 바로 편집의 힘"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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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글 전문
다정한 집안 섭외 감사합니다!!! 촬영을 그만두었기에 이러시는지..
좀만 유하게 만들어줘도 제가 묵묵부답 고구마 남편이 되지 않았았을텐데
본격적으로 해명해나가야겠네요
같은 방송을 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사이가 어색해지는 방송은 처음이네요 저희 가족이 너무 착했네요 ** 믿거나 말거나 **
1. 저는 아버지말을 잘 듣는 편이 아닙니다. 무시한다는 건 아니구요
2. 부모님한테서 독립하였습니다
3. 우리 어머니 미용실 바쁘셔서 우리집 1년에 한번도 잘 안오십니다
4. 우리 어머니는 저 바쁠까봐 저한테 전화 안합니다
5. 장인 장모님 허락받고 방송시작했습니다
6. 방송섭외전 제왕절개 확정
7. 이런 글쓰고 있는 상황이 웃프네요
저를 아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비혼장려 프로그램 암유발프로그램. 참 많이 들었네요. 우리 집 때문이라고
방송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 죄송합니다
방송 고르는 눈이 아직 부족하네요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