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6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3회초 2사 1,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쳤다. 이 안타로 최형우는 KBO리그 11번째 개인 통산 6년 연속 2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올 시즌 103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380타수 122안타), 17홈런 64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 3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2번째로 6년 연속 20홈런의 주인공이 된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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