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 번의 선택이 바꾼 주혁의 현재는 완벽하게 달랐다. 그토록 꿈꾸던 따뜻한 아침밥에 안락함을 더한 자가용 출근, 은행 VVIP이자 JK 그룹 대표인 장인어른은 편안한 직장생활을 보장하는 든든한 배경이 됐다. 주혁의 선택은 모두의 삶까지 바꿔놓았다. 직장동료이자 유부남의 고충을 나누던 절친 종후(장승조 분)는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겼고, 싱글이던 친구 상식(오의식 분)과 동생 주은(박희본 분)은 부부가 돼있었다.
Advertisement
직장에서 주혁의 꽃길은 계속됐다. 종후의 실수로 핵심고객을 놓치게 될 위기에 처하자 주혁은 장인어른 찬스로 사건을 해결하며 지점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제1의 전성기를 만끽하는 주혁 앞에 우진이 등장했다. 놀란 주혁이 가스총까지 난사하며 한바탕 난리가 벌어진 후에야 주혁은 상황을 인지했다. 사고 방지를 위해 인원 충원을 요청했고, 본사에서 발령받은 직원이 우진이었던 것. 익숙하지만 낯선 우진과의 만남이 조마조마한 주혁은 사소한 장난에도 화들짝 놀랐다. 그런 주혁에게 무언가를 감지한 듯한 눈빛으로 다가가는 우진. 주혁을 알아본 걸까?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꿀잼엔딩'으로 쫄깃한 서막이 열렸다. 절묘한 상상력이 자아낸 공감과 독보적 재미는 시청자들은 완벽하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3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4.0%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4회는 오늘(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