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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수진은 철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덤덤하게 내레이션으로 이어갔다. 이 감정을 해결하지 못하고 끙끙 댄지도 벌써 2년째,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지만 지운(하석진 분)이 눈치 채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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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수진은 지운에게 변명을 늘어놨고, 이를 철수가 듣게 됐다. 안타까운 사랑이 정점에 달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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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씩씩하고 의리 있는 전수진이지만, 철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것처럼 안타까움을 배가시킨 눈빛연기는 작품 속 관전포인트로 자리했다.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단번에 보여준 전수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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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