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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첫 날 밤, 수잔은 사촌 형 어노즈와 지난 6월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VS독일 경기 거리응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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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이 끝나갈 때까지 상대방의 골문만 엿보던 한국과 독일의 모습에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전 추가시간에 기적적으로 터진 한국의 골에 수잔과 어노즈는 서로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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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