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와이프' 지성이 한지민에게 휴대폰 속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의 아내라고 밝혔다.
9일 tvN '아는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에게 서우진(한지민)이 "휴대폰을 주운 게 저"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우진이 바짝 다가서자 차주혁은 "날 알아보나? 설마? 혹시?"라고 되뇌었다. 하지만 서우진은 "대리님 혹시 얼마전 휴대폰 잃어버리지 않으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서우진은 "그걸 어떻게 아냐"며 반문하는 차주혁에게 "대리님 처음 봤을 때부터 친근했다. 그거 주운 사람이 바로 접니다 대리님"이라고 답했다. 서우진은 당황하는 차주혁에게 "대리님도 안 믿기시죠? 우리가 인연은 진짜 인연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우진은 '휴대폰 속 여자분은 누구냐'고 물었고, 차주혁은 "와이프"라고 답했다. 서우진은 "접수했습니다. 차대리님은 유부"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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