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기영이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강기영은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기영은 "안녕하세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유식' 역을 맡았던 배우 강기영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생에 처음으로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는데요.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촬영 편하게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해피투게더3'의 다섯 MC분들과 제작진분들, 그리고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지난 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시선강탈 대세배우 특집'을 통해 첫 예능에 도전한 강기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보여준 강한 존재감 못지 않은 유쾌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생애 첫 격정 키스신 비하인드부터 시작해 영화, 드라마, 광고, 연극 등 전방위 활동을 통해 수년간 다져온 연기 내공을 드러낸 것. 특히, 떠오르는 애드립의 장인으로서 솔직한 입담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한 매력으로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라는 의외의 과거와 함께 아크로바틱이라는 독특한 개인기를 공개하며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볼수록 매력", "친해지고 싶은 성격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연기 열정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기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박유식'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8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는 박보영(환승희 역)과 김영광(황우연 역) 사이 귀여운 사랑의 메신저 '옥근남'역으로 분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