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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7월 한 달간 서울의 호텔 및 레지던스 이용권 판매량은 작년 동기대비 약 2100% 폭증했으며, 롯데월드몰의 7월 매출은 전월대비 약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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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크린야구장인 스트라이크존에 따르면 7월 전국 스트라이크존 매장 방문자수가 전월에 비해 120% 증가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의 뉴딘콘텐츠가 운영하는 스트라이크존은 마치 카페와 같이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를 갖춰 가족단위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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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더위를 가시게 해 줄 시원한 맥주와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도 갖추고 있어 폭염 속에서 야외로 나가지 못한 가족단위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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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액티비티를 실내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도 인기다.
하남 스타필드 내에 위치한 스포츠 몬스터는 단순 스포츠를 넘어선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베이직 존, 익사이팅 존, 어드벤쳐 존, 디지털 존으로 이뤄져 있다. 4m 위 공중에서 뛰는 점핑 트램폴린부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클라이밍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8m의 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실내 점프 체험과 8m 높이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몬스터 슬라이드는 폭염을 잊기에 충분하다. 이에 더해 태권도, 바이크 레이싱 등 실내에서 시원하게 이색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