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진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훈남 대학생 정현수로 완벽 변신한 이유진.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직진 연하남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아는 와이프' 4회에서 정현수(이유진 분)가 이혜원(강한나 분)과 재회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현수는 대학 캠퍼스에서 우연히 혜원과 마주쳤다. 일면식 없던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준 혜원을 보자 현수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곧이어 "그때 다시 뵈면 밥 산다고 했었는데 제가. 시간 되세요?"라 물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혜원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보여준 현수의 매력에 많은 여성들은 설렘을 느꼈다고.
하지만 현수 곁으로 여학생이 다가와 팔짱을 끼자 혜원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다. 이를 본 현수는 아쉬움과 당황스러움이 한데 뒤섞인 눈빛으로 혜원이 떠나간 자리를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아직 혜원이 차주혁(지성 분)과 결혼한 사실을 모르는 현수. 다시 한 번 엇갈린 현수의 사랑의 작대기가 제방향을 찾을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유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아는 외이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시원한 바람 같은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닮은 연기 열정을 내비치는 이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이유진의 청량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우산을 쓴 채 해맑은 미소는 물론, 장난기 넘치는 눈빛을 띠고 있는 이유진은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전언.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면 극중 인물 현수에 몰입,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자유로이 오가는 이유진. 이유진이 선보일 향후 활약에도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유진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