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초등학생 스탬프북을 보급한다.
경남 구단은 11일 "오는 15일 광복절에 펼쳐지는 울산과의 홈경기부터 매표소와 메가스토어에서 초등생 스탬프북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2탄으로 제작하는 초등학생 스탬프북 이벤트는 경남FC 홈경기도 보고 스탬프도 찍으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단장한 초등학생 스탬프북은 여권 형태로 깔끔하게 제작돼 소지하기 간편하게 고안됐다.
경남FC를 사랑하는 초등학생 팬이라면 누구나 홈경기를 보러와서 스탬프북를 선착순으로 받아갈 수 있다. 1인당 스탬프북 1개가 원칙이다.
이번 스탬프북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 관광명소가 소개돼 있어 스탬프를 찍으면서 경남의 명소도 확인할 수 있다.
스탬프를 찍은 개수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는 상품은 3개부터 지급된다. 특히 스탬프 18~20개를 찍으면 스페셜 상품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스페셜 상품은 추후 구단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 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1 22라운드를 펼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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