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치타의 정체는 국악인 박애리였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소녀'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치타'와 '하니'가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 올랐다.
먼저 치타는 윤시내의 '열애'를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패널 이윤석은 "이분은 예술인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박효신의 '숨'을 선곡한 하니는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애절한 음색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하니가 단 하표차로 치타를 꺾고 승리했다. 이어 가면을 벗은 치타의 정체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의 주인공 국악인 박애리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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