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차량화재로 실시중인 긴급 안전진단의 진행률이 70% 정도에 그치면서 점검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한 강제 운행중단 조치가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12일 24시(13일 0시)까지 리콜 대상 차량 10만6317대 중 7만2188대(67.9%)가 안전진단을 마쳤다. 이 가운데 화재발생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부품을 교체한 것이 1860대다.
결국 예약대기까지 합해서 아직 안전진단을 못 받은 차량은 3만4000여대에 달하는 셈이다.
BMW코리아가 하루 평균 감당할 수 있는 차량 대수는 약 1만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안전진단을 완료하기로 한 14일까지 점검을 마친다는 목표 달성은 어려운 상황이다.
BMW코리아측은 14일까지 최대한 점검을 끝낼 계획이지만 이후에라도 계속 안전진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61개 서비스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며 "원래 목표인 14일까지 점검을 마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부가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15일부터 운행 중단 조치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해당 차량들에 대해 운행 중단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운행하는 차량을 단속할 근거·절차 등 강제적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BMW코리아는 "현재까지 국토부로부터 운행중단 등에 관련해 전해들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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