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뱀파이어맘 황신혜가 힙합 댄스에 최초 도전했다.
KBS 2TV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연출 박지아 박영미 / 제작 ㈜스튜디오테이크원)'에서 20대의 열정을 간직한 뱀파이어맘의 스웩 넘치는 힙합 댄스 도전기를 공개한다.
이진이의 옷방에 들어간 황신혜는 딸의 트레이닝복을 몰래 챙겨 들고 집을 나섰다. 황신혜가 향한 곳은 이진이가 춤을 배우고 있는 댄스교습소. 평소 이진이의 춤동영상을 보고 부러운 마음을 품고 있었던 황신혜는 이진이와 같은 선생님을 찾아가 속성으로 할 수 있는 춤동작을 전수해달라고 청했다.
기본 춤동작을 곧잘 따라 하는 듯했던 황신혜는 자세가 조금씩 변형되기 시작하자 마음과 다르게 손발이 따로 놀기 시작했다. 하지만 표정과 자신감만은 100점.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열정을 뽐낸 황신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힙합 우등생의 면모를 보였다.
엄마의 춤을 눈앞에서 목격한 딸의 입장은 어떨까. 소파에 누워 엄마를 맞이한 딸 이진이는 황신혜가 춤을 배우고 왔다는 말을 듣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황신혜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진이는 "제가 얼마나 당황했는지 아느냐"며 난생처음 엄마의 힙합 춤을 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진이는 "아직도 집에서 연습하신다"며 힙합댄스를 향한 황신혜의 열정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전했다.
댄스 머신을 꿈꾸는 황신혜의 열정 가득한 춤사위는 오는 8월 14일(화)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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