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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멕시코 몬테레이 AUDITORIO PABELLON M(오디토리오 파벨론 엠)에서 시작된 투어는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STADIO OBRAS(에스타디오 오브라스), 10일 칠레 산티아고 POLIDEPORTIVO ESTADIO NACIONAL(폴리데폴티보 에스타디오 네셔날), 12일 브라질 상파울루 ESPACO DAS AMERICAS(에스파소 다스 아메리카스) 등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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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공연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를 비롯해 '샤인포에버'(Shine Forever), '디스트로이어'(Destoryer) 등 파워풀하고 강렬한 무대와 함께 '미쳤으니까'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유닛 무대로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완벽한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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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현지 언론 매체에서 보낸 관심 또한 대단했다. 브라질 최대 일간지 언론사인 '폴라 데 상파울루'를 비롯해 'R7', '바갈럼', 'culto'와 아르헨티나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인 '끌라린'(Clarin), '빌보드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내 다양한 미디어에 보도되며 몬스타엑스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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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3개 도시에서 이루어진 유럽 투어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영국의 유명 일간지 중 하나인 '가디언'과 '메트로'에 집중 조명되며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디언'은 "몬스타엑스는 능숙한 가수·래퍼·댄서들이며 각종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그 점을 증명한다"고 평가했고, '메트로'는 "몬스타엑스는 카멜레온이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몬스타엑스의 소화력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미국 투어에서 역시 미국 내 몬스타엑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뉴어크(Newark),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총 7개 도시에서 미국 공연을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7개 도시 미국 투어의 모든 공연을 전 좌석 매진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미국 내에서 다양한 현지 인터뷰와 스케줄을 진행하며 '글로벌 대세'임을 증명했다. 앞서 '빌보드'는 몬스타엑스의 미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고, 이외에도 '포브스', '시카고 트리뷴', '버즈피드', 'E!' 등 다수의 현지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미국 NBC 연예 프로그램 '엑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와 FOX5 채널의 인기 아침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생방송으로 출연, 미국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해외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진행한 월드투어를 통해 높은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성장을 알렸다.
리더 셔누는 소속사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공연을 즐겨주신 전세계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월드 투어 기간 동안 팬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받아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다"라고 몬스타엑스를 대표해 월드 투어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셔누는 "월드 투어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됐다"라며 "이후 진행되는 앙코르 공연과 일본 공연 역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몬스타엑스가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잊지 않았다.
해외 각국에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몬스타엑스는 이제 다시 도시를 옮겨 서울로 돌아온다. 몬스타엑스는 그동안 국내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