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소유가 'JTBC 서울 마라톤'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소유는 홍보대사 활동 뿐 아니라 러너의 입장에서 직접 대회에 참가한다.
JTBC 서울마라톤 사무국은 14일(화) "가수 소유를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소유는 평소에도 운동을 통해 열심히 자기 관리에 집중하며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러닝을 즐기는 인물이다"라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소유의 이미지가 '달리자 나답게'라는 JTBC 서울마라톤의 키 메시지와도 잘 어우러진다. JTBC 서울마라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며 대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평소에도 러닝을 즐긴다"며, "달릴 때만큼은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는 순간이다. 또한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홍보대사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유는 대회에도 직접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에 JTBC 서울마라톤의 참가자로 함께 뛰어보려 한다"며, "마라톤은 저마다의 속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레이스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믿고 레이스 위에서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4일에 저와 함께 많은 분들이 뛰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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