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의 이인혜가 알렉스에게 자신이 대리모였음을 고백한 뒤 헤어졌다.
'나도 엄마야'(이하 '나엄마') 8일 4일 55회 방송분에서 지영(이인혜 분)은 상혁(알렉스 분)을 향해 자신은 상혁의 집안에서 받아질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상혁은 "날 믿어달라, 기다리라,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는데, 나에 대한 믿음이 이 정도냐"라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이후 상혁은 혜림(문보령 분)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여자들의 심리를 물어본다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녀로부터 자신있게 밀어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다 자신을 힘겹게 한 당사자가 지영임을 밝혔는데, 이에 혜림은 그만 충격을 받고 말았던 것.
밤이 되어 지영은 상혁을 향해 경신(우희진 분)과 현준(박준혁 분)의 대리모였고, 태웅(주상혁 분)을 낳은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왜 자신이 대리모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이를 믿지 않으려는 상혁을 뒤로하고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는 길을 떠나면서 다음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태웅(주상혁 분)이 웬디선생님을 봤다고 이야기하는 내용, 그리고 진국이 혜림이 집에 장미꽃과 와인을 사들고 갔다가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그만 놀란 채로 집을 뛰쳐나가는 내용도 그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지영이 자신의 대리모 전력을 상혁에게 알렸고, 이에 상혁은 충격을 받는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라며 "이처럼 극중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는데, 이후 극이 더욱 휘몰아칠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나도 엄마야'는 배태섭 감독과 이근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56회는 8월 15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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