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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이유리는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 퍼시픽'의 전무이자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 민채린 역을 맡는다. 대외적으로는 모든 걸 가진 행복의 아이콘이자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판 공주님이지만 실상은 진짜 상속녀의 대용품에 불과한 인물. 하지만 불의를 보면 즉각 행동하는 걸크러쉬 매력에 직원들의 대소사까지 기억하는 세심한 인간미까지 겸비한 것은 물론,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잔다르크적인 모습도 지니고 있어 이유리와 2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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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분노에 찬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난 단 한 번도 대충해본 적 없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오랜 시간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살아오면서 느껴왔던 모든 슬픔들이 오롯이 전달되고 있어 '숨바꼭질'에서 포텐을 터뜨릴 이유리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핏줄이 그렇게 중요하냐 구요!"라고 독기에 가득 차 울부짖는 모습에서는 그녀에게 닥칠 파란만장한 운명의 소용돌이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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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숨바꼭질' 제작진은 "이유리는 매번 놀라움을 자아낸다. 언제나 기대한 것보다 120%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청자분들은 '숨바꼭질'을 통해 배우 이유리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8월 25일 첫 방송되는 '숨바꼭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배우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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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