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연예인의 사실무근 사망 지라시가 또 흘러나와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에 피해자는 배우 김아중이다.
14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배우 김아중의 사망 지라시가 등장해 메신저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갔다. 해당 지라시에는 김아중의 데뷔 이력부터 출연작과 수상 내력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며 그가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김아중의 소속사 킹 엔터테인먼트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황당하다. 며칠 전부터 지방에 내려가서 대본을 읽었고 오늘은 개인적인 용무로 바쁘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지라시가 어디서부터 도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감출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황당한 연예인 사망 지라시로 피해를 본 연예인은 김아중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03년에는 모델이자 배우 변정수가 충남 태안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내용을 담은 지라시가 온라인에 퍼졌다. 이에 분노한 변정수는 사망설 유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당시 대학교 1학년생 변모양을 검거하기도 했다. 또한 옥주현, 송해 등도 누군가가 작성한 악성 자라시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가수 양미경과 쿨의 유리 역시 매체의 사망 오보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보기도 했으며 강호동, 이효리 등 역시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이 재미 삼아 만든 '숨 쉰 채 발견'이라는 내용의 글들이 '숨 진 채 발견'이라고 퍼지면서 사망설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렀다.
이렇듯 누군가 재미삼아, 혹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쉽게 작성된 연예인 사망 지라시들이 연예인을 비롯한 그들의 팬들에게도 큰 상처를 주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지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할 때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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