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설렘을 안겨준 두 인물. 바로 한강호(윤시윤 분)와 송소은(이유영 분)이다. 가짜 판사 한강호와 판사 시보 송소은은 서로에게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며 가까워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판결을 앞두고 사건과 올바르게 마주하기 위해 함께 어려운 도전까지 했다. 이 도전은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확 좁혀주는 계기가 됐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13~14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둠이 촉촉하게 내린 시각, 카페에 마주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맥주병들을 통해, 두 사람이 얼마나 서로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됐는지, 얼마나 서로 가까워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송소은이 팔을 쭉 뻗고, 한강호가 그녀의 팔을 붙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한강호와 송소은의 관계 변화는 우리 드라마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이다. 윤시윤과 이유영은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두 캐릭터가 만나 그리는 성장과 설렘의 감정까지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다. 딱딱 맞는 두 배우의 연기 호흡과 케미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감탄하고 있다. 덕분에 중반부에 접어든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더욱 흥미롭게 완성될 수 있는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