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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영아는 서글픈 눈빛으로 강은탁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서있고, 강은탁은 이영아와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어색한 표정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강은탁은 애틋한 시선을 보내며 이영아의 손을 마주잡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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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로 했지만 서로를 잊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던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완전한 이별을 결정한 결정한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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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 자신의 회사를 흔드는 것을 짐작만 해왔던 정빈은 세나가 현기의 동생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갖고 세나의 집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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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상황에 직면한 세나는 놀란 나머지 어떠한 제지도 대응도 하지 못했지만 정빈이 한바탕 소란을 벌이고 떠난 후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세나가 두영을 통해 시댁 회사의 비밀 정보를 빼내 제혁(김일우 분)에게 전달하려는 활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극 말미 두영의 서재에서 두영이 없는 사이 USB에 들어있는 기밀 정보를 복사하다 가영에게 들킬 위험에 처한 모습이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18회는 오늘(15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