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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7월말 구독자 1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튜브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걸그룹으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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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파트너 어워즈'의 종류는 총 세 가지로, 구독자가 10만명이 넘으면 실버, 100만명이 넘으면 골드, 1천만명이 넘을 경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증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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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8월 데뷔 이후 공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총 6편의 유튜브 뮤직비디오 모두 억대뷰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유튜브 최강자'임을 증명한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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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6시간 만에 1천만뷰를 넘어서며 1억뷰까지 천만뷰 단위의 걸그룹 최단 기록을 블랙핑크 이름으로 도배했다.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이 약한 것으로 평가 받는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2억뷰를 돌파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이처럼 유튜브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톡톡히 증명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월드 스타 행보를 알렸다. 올 연말에는 해외 걸그룹 최초로 일본 교세라돔에 입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