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블랙핑크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1천73만 3천762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고 기록이며, K팝 아티스트 중 싸이 다음으로 가장 높은 기록이다.
Advertisement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란 'YouTube 파트너 어워즈'의 하나로, 일정 구독자 수를 넘긴 운영자에게 증정하는 최고 트로피이자 인기 유튜버의 상징이다.
Advertisement
해외 인기와 인지도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인 유튜브를 통해 '신기록 제조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는 것을 또다시 입증한 셈이다.
Advertisement
지난 6월 발표한 신곡 '뚜두뚜두'로 전 세계 통틀어 유튜브 공개 24시간 기준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기준으로는 전 세계 1위다.
1억 5천만뷰 시점부터는 보이그룹까지 통틀어 최단 기록을 거머쥐었고, 33일 만에 2억뷰를 넘어섰다. 이는 기존 기록에서 무려 11일이나 앞당긴 것으로 K팝 그룹 사상 전무후무한 사례다.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이 약한 것으로 평가 받는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2억뷰를 돌파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이처럼 유튜브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톡톡히 증명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월드 스타 행보를 알렸다. 올 연말에는 해외 걸그룹 최초로 일본 교세라돔에 입성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