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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 투수들의 부진으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호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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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종 선발들의 연이은 부진이 이어지자 류현진의 호투를 빗대 말한 것. 실현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류현진이 부진해 국내 복귀를 염두해두면 한화로 돌아와야 하고 이는 선발 로테이션에 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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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한 감독은 "다른 팀을 보면 외인 선발 2명에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주는 투수가 한 명 쯤은 있다"며 "하지만 우리 팀은 그런 에이스가 없어 조금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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