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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 로맨스 드라마로 히트작 메이커 고영탁 PD와 최순식 작가가 의기투합한 만큼 아침 드라마에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나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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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건설회사의 부장인 김복만은 '영국신사'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매너 있는 직장인이자 교과서적인 가장이지만 알고보면 이런 겉모습 뒤에는 고집 센 원칙주의자 남편, 고지식한 아빠라는 가부장적인 면모가 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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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남들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부부에게도 문제는 숨어있기 마련이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그런 점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맡은 복만을 보시면서 시원하게 욕도 해주시고, 또 우리 시대 가장의 힘든 삶을 조금은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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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