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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영은 김지운(하석진 분)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 "다영씨, 나 별로 재미도 없고 성격도 까칠하지만, 그래도 나 남자친구로 받아줄래요?"라는 지운의 고백에 다영은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두 사람은 전과 같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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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다영은 동네에서 앞집 사는 장씨 할아버지(윤주상 분)를 만났다. 양손 가득 짐을 든 장씨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그의 집까지 들어가게 된 다영은 우연히 지운의 옛 연인의 흔적을 발견하고 말았다. 바로 시계방을 하던 장씨 할아버지 집에서 지운과 똑같은 시계를 발견한 것. 이에 다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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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나를 비롯해 하석진,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드라마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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