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박은빈은 "정여울은 조실부모하고 가장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 많았던 아이이므로 홀로 감당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며 캐릭터를 소개한 뒤, "정여울을 연기하면서 주체성을 잃지 않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계산된 연기가 아닌 그때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고 있다"며 정여울에 고스란히 녹아 든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창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박은빈은 촬영 중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했다. 박은빈은 "길해연 선배님과 함께 했던 난투극 신이 기억에 남는다"고 천천히 운을 뗀 뒤, "난투극을 벌이다 몸을 피해야 하는데 무서운 기운 때문에 실제로는 피하지 못하고 몸이 굳는 것을 체험했다"며 오싹한 경험을 공개해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Advertisement
'오늘의 탐정' 정여울 役 박은빈 인터뷰
Advertisement
사실 호러물을 무서워한다.(웃음) 잔상을 비교적 정확히 오래 기억하는 편이라 원래 잘 보지 못하는데 '오늘의 탐정' 대본을 읽으면서 호러 장르물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깊어졌다. '정여울' 캐릭터도 흥미로웠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여울은 조실부모하고 가장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 많았던 아이이므로 홀로 감당하는 것에 익숙하다. 여울을 연기하면서 주체성을 잃지 않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너무 계산된 연기가 아닌 그때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다.
Q. 촬영장 분위기는 어떤 지 궁금하다.
모든 연기자분들이 열정적이다. 그리고 작품이 진지하고 호러적 요소가 있어서 연기하고 있지 않을 때 밝은 분위기로 환기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Q. 촬영하면서 기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길해연 선배님과 함께 했던 난투극 신이 기억에 난다. 난투극을 벌이다 몸을 피해야 하는데 무서운 기운 때문에 실제로는 피하지 못하고 몸이 굳는 것을 체험했다.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9월 5일 첫 방송하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과 정여울,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