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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병호-최지연 부부는 47살 차이가 나는 둘째 딸 지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땡볕을 마주하면서도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정원을 꾸미는가 하면 파티용 풍선을 직접 입으로 불고 지아의 친구 맞이를 위해 청소를 하는 등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30대 못지않은 엄마, 아빠의 사랑의 힘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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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생일 파티가 시작되자 손병호는 이 날만을 위해 일주일간 준비했던 축하 공연을 펼쳤다. 바로 최근 인기 아이돌인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따라 '손다니엘'로 변신한 것. 앞서 화제를 낳은 '킹콩 춤'에 이어 아이돌 댄스까지 섭렵하게 된 손병호 표 '나야 나' 댄스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자식들이 알아야 해요! 이렇게 고생하는 걸 몰라요!"라며 외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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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