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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과 비교한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은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의 영향권에 있던 2010년 1월 마이너스 1만 명을 기록한 후 8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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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는 올해 2월 10만4,000 명, 3월 11만2,000 명, 4월 12만3,000 명, 5월 7만2,000 명, 6월 10만6,000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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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 상황은 금융위기 직후에 버금가는 상황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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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보면 비교적 좋은 일자리로 평가받는 제조업 취업자가 12만7천 명(2.7%) 감소했다.
7월 고용률은 61.3%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낮아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0%로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103만9천 명으로 작년 7월보다 8만1천 명 늘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