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가 16일 배틀그라운드 PC 1.0 버전의 20번째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는 신규총기와 차량을 비롯해, FIX PUBG 업데이트 등 콘텐츠 추가 및 편의성 개선에 집중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패치는 신규 총기 'Beryl M762'의 추가다. Beryl M762는 7.62mm 탄을 사용하는 AR(Assault Rifle) 총기로, 배틀그라운드의 모든 맵에서 월드스폰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30발까지 장전할 수 있으며, 대용량 탄창을 활용할 경우 40발까지 장전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부착물인데, 개머리판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기존에 존재하는 7.62mm를 사용하는 AR의 경우 손잡이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 Beryl M762는 손잡이 부착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7.62mm탄 총기들이 5.56mm 총기에 비해 데미지가 강력한 대신 반동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손잡이로 반동을 잡아낼 수 있는 Beryl M762가 어떤 파괴력을 보이게 될지 주목할 만하다.
새롭게 추가되는 차량은 스쿠터(Scooter)다. 사녹에서만 등장하는 차량으로, 기존 사녹에서 스폰되던 오토바이를 대신해서 추가됐다. 2인승의 낡은 빈티지 스쿠터 컨셉으로 기존의 오토바이와 체력은 동일하지만, 속도는 다소 떨어진다. 또한 커브 시 바퀴가 돌아가는 각도가 오토바이에 비해 크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UI/UX의 개선도 이뤄졌다. 로딩스크린에 기본 조작법 등을 안내하는 키가이드가 추가되었으며,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타게팅 된 경우 알아보기 쉽도록 윤곽선으로 하이라이트 처리된다.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의 확인이 다소 어려운 경우가 존재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이 같은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맵 마커에 숫자가 표시되도록 디자인이 개선된다. 기존 마커의 경우 유저 아이콘과 혼동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개선된 마커의 경우 숫자를 함께 표시하면서 혼란의 여지를 줄였다.
이 밖에도 안티치트와 신고기능이 개선됐다. 신고한 유저의 사항을 알 수 있도록 신고 피드백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팀원을 신고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과거 팀원에게 팀킬을 당하거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팀원을 신고할 수 없었던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패치와 더불어, 배틀그라운드의 얼리액세스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얼리액세스 메모리즈' 이벤트를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얼리액세스 시절로 돌아간 컨셉답게 '에란겔'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토미건과 Kar98K가 보급상자에서 등장하고 시작섬에 아이템이 스폰되는 등 과거 향수를 느껴볼 수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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