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영의 '동생바라기' 면모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한채영은 어제(17일) 방송된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이하 '비밀언니')에서 슬기의 비밀언니인 선미와 함께 레드벨벳 콘서트에 깜짝 방문, 동생 예리를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비밀언니다운 든든한 매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동생 예리가 있을 레드벨벳 콘서트장으로 향했다. 공연이 시작되고 무대를 지켜보던 한채영은 예리의 말 한마디에 무장해체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히트곡 '빨간맛'이 흘러나오자 신나게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는 등 두 눈에서 하트를 뿜어내는 '동생바라기' 면모를 톡톡히 보였다.
또 콘서트가 끝난 후 공연장 비밀룸으로 몰래 내려온 그녀는 서프라이즈 만남을 준비해 예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을 보고 환호하는 동생에게 뜨거운 포옹을 하며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한 것. 이에 공연장을 직접 찾아 진심어린 응원을 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였다.
한채영은 그동안 '비밀언니'를 통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편안하고 든든한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동생 예리와 뜻깊은 우정을 쌓았다. 동생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녀의 친언니美(미)는 '실제로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는 대한민국 동생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한채영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