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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13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3%, 최고 14.9%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8.4%, 최고 9.4%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남녀 10~50대 전연령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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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말에 놀라 다시 사진을 쳐다보던 애신의 눈동자가 흔들리자, 유진은 "부친의 얼굴을 몰랐던 거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애신은 고개를 끄덕이며 "일본으로 건너가 한 여인을 만났고, 두 분이서 소박하게 혼인을 하고 나를 낳으셨다 들었소. 얼마 되지 않아 두 분이 돌아가셨고...갓난아기인 나는 조선으로 건너와 할아버님 손에 맡겨졌다고..."라면서 눈물방울을 뚝뚝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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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진 속 한 사람이 자신을 습격해 현장에서 잡았다는 유진에게 애신은 "이리 사진을 찍었다는 건 아버님의 친우라는 건데. 귀하를 왜?"라고 당혹스러워했다. "가장 쉬운 해석은 이들 중 누군가가 친우들을 배신했을 경우요"라는 유진에게 애신은 밝혀지는 게 있으면 알려달라며 "부탁하오. 내가 부모님에 대해 물을 수 있는 이가 현재로선 유일해서"라고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 불안감을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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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들은 "항상 그리워하기만 했던 아버지의 얼굴을 발견한 애신의 손끝. 너무 슬퍼보였다. 가슴이 참 먹먹해져 왔다", "애신이 웃고 있는 모습만 보고 싶다는 유진의 말처럼...나도 그랬나보오. 하지만 더 당차게 씩씩하게 나아갈 애신을 기대하오", "얼마 만에 이토록 드라마에 집중하고 보는 건지.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저릿하고 가슴에 박힙니다!", "애신에게 또 무슨 일 생기는 건 아니겠죠? 할아버지와 애신에게 아무 일도 없기를 제발이요!!"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