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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한 '그녀의 남자들' 사연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관련 상품이 새로 나올 때마다 돈을 쓰고, 그 물건에 손 끝만 스쳐도 화를 내는 '덕질'에 푹 빠진 여동생을 말려달라는 언니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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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 전원이 흰 장갑을 낀 채 물건 하나 하나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진품명품'같은 현장이 포착돼 대체 얼마나 진귀한 아이돌 관련 수집품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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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덕질'과 수집욕보다 더 큰 문제는 사연주인공이 금새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인 탓에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빠져있는 '덕질'의 대상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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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덕질은 인생의 양념"이라는 남다른 '덕후' 자부심을 드러내던 최현석 쉐프도 "이분은 계속 누적되는 덕질이다. 전형적인 방법이 아니다"라며 고민해결에 난색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무려 70명의 아이돌과 문어발식 사랑에 '덕질소녀'가 손도 못대게 애지중지하는 희귀템이 무엇인지 밝혀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7회는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