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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스킹은 한동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버스킹이자 매번 많은 응원을 보내주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개최한 공연으로 보다 많은 분들과 가깝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져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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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동근은 수록곡 이외에도 커버곡을 준비해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김건모의 '서울의 달', 넬의 '멀어지다', Eric Clapton 'Autumn Leaves' 등 다양한 곡들을 선정했으며 이를 한동근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해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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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앞서 한동근은 MBC '복면가왕'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6주 동안 가왕을 유지한 바. 방송에서 공개했던 I.O.I의 '소나기'와 이하이의 '한숨' 무대를 다시 한 번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관객들의 환호를 얻는 등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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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동근은 버스킹을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을 담은 폭발적인 라이브로 다채로운 곡들을 소화하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에 게릴라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양일간 약 1,000명의 관객이 모이는 등 버스킹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잊지 못할 한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