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잇달아 3번을 베어내며 3-0 기선을 제압하더니 6-1까지 앞서나갔다. 1라운드를 8-3 압도적인 스코어로 마쳤다. 2라운드만에 15포인트를 찔러내며 15대4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구본길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각) 이어질 결승전에서 '한솥밥 후배' 오상욱(대전대)-에스마일자데 파크다만(이란)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자카르타 결승 피스트에서 꼭 만나자"던 선후배의 약속이 이뤄질지 펜싱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