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지민, 송해나, 박규리, 박소영이 획일화된 뷰티 프로그램이 아닌 '뷰티'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친자연주의 힐링 예능 프로그램 '뷰티, 촌에 가다'에 함께 한다.
'뷰티, 촌에 가다'는 나름대로 '뷰티'에 일가견 있다고 자부하는 4인의 연예인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진정한 '뷰티'의 세계로 안내해줄 멘토 1인, 그들이 가공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1박 2일간의 여정을 담았다.
연예계 대표 뷰티 전문가 개그우먼 김지민, 여성들의 워너비 톱 모델 송해나, 아이돌 출신 배우 박규리, 4차원 반전 매력의 개그우먼 박소영이 이번 여정의 주인공. 바르는 것은 물론 먹는 것, 입는 것까지, "우리 생활 자체가 뷰티다"라는 모토로 그들의 친자연주의 뷰티 라이프가 시작됐다. 그 시작은 핸드폰은 물론 준비한 옷과 화장품을 제작진에게 모두 반납하기. 여행에 들떠 멋내기용으로 준비한 원피스와 청바지, 하이힐은 벗고 천연 코튼의 옷으로 갈아입은 출연자들은 다소 밋밋하고 편안한 복장에 불만을 토로했다.
본격적인 뷰티촌에서의 생활은 바르는 것만큼 중요한 이너 뷰티, '먹는 것'부터 시작했다. 모델로서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해오면서 건강식에 있어선 반 전문가인 송해나가 메인 셰프 역할을 자처했지만, "사실 집에 밥솥도 없다. 맛 보단 느낌이 중요하다"라며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산나물을 구하러 숲으로 향한 김지민은 "이건 나물 채취가 아니라 나물 사냥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박규리 역시 "설마 그런 정글로 데려갈 줄 몰랐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한 출연진들에게 주어진 휴식 시간. "제대로 쉬며 편안해지면 피부에도 그대로 드러난다."라는 뷰티 멘토의 조언에 따라 제작진의 관여 없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쉼을 이어갔다. 이에 베테랑 방송인 김지민은 "오디오 비어도 되나요?"라며 걱정했지만 이내 모처럼의 자유시간을 제대로 즐겼다. 박규리 역시 "자연에서 뭐 재미있는 게 있겠어? 싶었는데 와보니까 생각보다 좋더라"라고 뷰티촌에서의 생활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까지의 뷰티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른 친자연주의 뷰티 예능 '뷰티, 촌에 가다'는 8월 20일 오후 11시 1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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