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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6만3687건으로 작년 동월(9만8414건) 대비 35.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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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7월 누적 거래량도 총 50만1082건을 기록해 작년 동기(55만6172건)보다 9.9%, 5년 평균치(57만4311건) 대비 12.8%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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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월인 올해 6월과 비교하면 서울은 거래량이 늘고, 지방은 감소하는 등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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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7월 강남 4구의 주택거래량은 총 1589건으로 작년 7월(5283건)보다는 69.9% 감소했지만 올해 6월 거래량(5283건)에 비해선 15.9% 증가했다.
반면 지방의 거래량은 작년 7월은 물론 올해 6월보다도 9.9% 감소했다.
한편, 7월 전월세 거래량은 늘었다. 지난달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4만9458건으로 작년 동월(13만1786건) 대비 13.4% 증가했고 전월(13만9318건)에 비해서는 7.3% 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