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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문화체유관광부가 주최,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대통령배 KeG'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8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아마추어 선수 약 1,200여 명이 참가해 7월 한 달간 지역 본선을 진행한 후 결선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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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8월 17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예선을 개최했다. 한국, 핀란드, 러시아, 일본, 대만, 홍콩 등 6개국이 8월 19일까지 벌인 경기 결과 한국은 5승 무패 승점 17을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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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블리자드는 'HCG 이스턴 클래시'를 개최했다. 1년에 두 차례, 지역별 대표 팀들이 맞붙는 '이스턴 클래시'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상위 4개 팀이 출전해 '블리즈컨 2018'에서 열리는 '2018 HGC 파이널' 출전권을 두고 격돌했다. 한국에서는 발리스틱스(Ballistix), 젠지(Gen.G), 템페스트(Tempest), 팀 블라섬(Team BlossoM, 이하 블라섬)이 출전했고, 중국에서는 SPT, CE, BTG, 더원(TheOne)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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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리그 결승은 9월 8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4월 22일 '2017 LCK' 스프링 SK텔레콤 T1과 kt롤스터가 대결한 결승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번 결승에서는 지난해 'LCK' 스프링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kt롤스터가 그리핀을 상대로 우승을 노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천광역시는 과거 지역방송인 경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iTV 스타리그'가 운영되기도 했던 도시다"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게임 종목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왔고, 올해 들어 굵직한 대회를 여럿 가져오면서 새로운 'e스포츠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