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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개봉한 '마녀'까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최우식은 차세대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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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에도 굴하지 않고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등 올 상반기 한국 영화 중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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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보여줬던 친근하고 귀여운 연기 톤을 버리고, 미스터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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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마녀'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오는 9월 13일 새로운 영화 '물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우식은 왕의 명을 전하러 온 무관 '허 선전관'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지난 1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중대한 임무를 받고 온 무관이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면도 있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가진 이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물괴'에서는 전작인 '마녀'와는 결이 다른 액션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우식은 올 한해 '궁합' '마녀' '물괴' 세 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다작요정'으로 떠올랐다.
얼마 전 크랭크업 한 '사냥의 시간'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 '패러사이트(기생충)'(가제)까지 줄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