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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직접 그렸던 장면과 대사들이 드라마로 재현되니 그저 신기한 마음이다. 제작진분들의 수고가 느껴진다"라며 매 회차를 즐겁게 시청하고 있다고 전한 기맹기 작가. 특히 "임수향 배우가 연기하는 미래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웹툰을 그리면서도 가장 애정이 컸던 캐릭터인데 정말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감탄에 마지않는 도경석 역의 차은우, 원작보다 한층 더 얄미운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하는 현수아 역의 조우리, 웹툰에서 많이 각색되었는데도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 연우영 역의 곽동연 배우에게 모두 감사한다"면서 각각의 캐릭터에게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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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펼쳐질 화학과 청춘들의 두 가지 삼각관계를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미래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경석과 우영의 삼각관계는 캐릭터와 상황 모두 웹툰과는 많이 달라 원작 팬분들도 신선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경석을 사이에 둔 미래와 수아의 삼각관계는 새로워서 기대된다"는 것. 웹툰과 같은 듯 차별화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예측불허한 후반부 전개가 한층 더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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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