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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2조 4레인의 안세현은 '한솥밥 후배' 5레인 박예린과 나란히 물살을 갈랐다. 57초69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첫 50m를 27초52, 1위로 턴했다. 58초97, 조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00년생 후배 박예린이 59초57, 조 2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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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은 이번 대회 접영 200m 골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수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주종목, 접영 200m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 종목에는 초상승세의 일본 '18세 접영신성' 이키가 나서지 않는다. 중국 페이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이날 100m 결승은 메달색과 함께 200m 금빛 물살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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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