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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대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그것 보다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하게 돼 걱정이라는 헤일로 멤버 디노(조성호). 그가 오늘(2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군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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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노는 스포츠조선에 "건강히 잘 다녀 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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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헤일로 멤버들은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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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심경을 담담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날 디노 뿐만아니라 비투비 메인 보컬 서은광도 이기자부대로 입대한다. 특히 현재 빅뱅 대성이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은광 선배님은 해외 스캐줄 때 인사를 나누고 그랬던 정도에요. 그나마 비슷한 또래에 같은 일을 하는 분이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입대한다는 것이 위로가 조금 되는 거 같아요."
"대성 성배님과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대박일 거 같아요. 정말 잘 따를 마음이 있습니다.(웃음)"
"헤일로는 꾸준히 앨범 준비 중이고요, 해외 활동을 위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군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생들을 믿어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달라는 말에 디노는 최근 개최한 단독콘서트를 떠올렸다.
"저희가 얼마 전에 단독 콘서트를 했었거든요. 팬분들이 저희들의 생각 이상으로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정말 감사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조금도 잊으면 안 되겠다고 늘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현장에도 해외에서까지 팬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디노는 "제대 후에도 헤일로로 활동 열심히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비투비 서은광과 헤일로 디노는 이기자부대에 나란히 입대한다. 서은광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에 "비투비는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며, 리더는 민혁 군이 맡게 된다"고 밝혔다. 디노가 빠진 헤일로 역시 5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을 이어간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