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은 "데이터 요금상품은 요금경쟁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수개월간 고민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요금제를 지속 출시해 'LG유플러스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69는 월정액 6만9000원에 매일 5GB씩 월 최대 155GB(31일 기준)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초과하더라도 HD급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는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Advertisement
월정액 5만9000원의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59'와 4만9000원의 '추가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49'는 각각 6.6GB와 3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후에는 1Mbps(SD급 화질) 속도로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는 절약형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59는 LTE 이용 고객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구성한 LG유플러스만의 무제한 데이터 상품이다.
Advertisement
과학기술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이동전화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LTE 가입자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해 3월 처음으로 6GB를 넘은 뒤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약 7GB 수준을 기록했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44는 LG유플러스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로 최근 통신사들이 잇달아 출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상품 중 최저가 요금제다. 월정액 4만4000원에 데이터 2.3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는 400Kbps 속도로 카카오톡, 이메일 등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함께 저가 요금제 이용 고객들을 위해 동일 요금 수준의 기존 요금제 '데이터 일반(3만2890원)' 대비 데이터 혜택을 4.4배 강화한 'LTE 데이터 33'도 선보였다.
LTE 데이터 33은 월 3만3000원에 유무선 음성통화 및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매월 1.3GB의 데이터와 110분의 부가 통화를 제공한다. 월정액이 같은 타사 요금제 대비 데이터는 100MB~300MB, 부가통화 10분~60분이 제공된다.
업계 최대인 데이터 기본 제공량 '1.3GB'는 LG유플러스의 3만~4만원대 정량형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조사해 그대로 요금제 설계에 반영한 결과다.
LG유플러스 측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가장 먼저 출시한 장점을 살려 그 동안 고객 데이터 사용패턴 분석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한 정보를 모아 신규 요금제 설계에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