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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지난 1994년 김지현, 이상민과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군 문제로 팀을 탈퇴, 이후 1998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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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지난 2005년 11월 불법도박에 이어 2010년 불법 해외 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파문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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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아들을 위해 복귀를 결심했다. 지난 2017년 4월 코엔스타즈와 계약을 맺은 것. 신정환은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자 방송 복귀를 결심했다"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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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정환은 "더 이상의 실망과 사건 사고는 없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복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를 두고 여론은 싸늘했다. 결국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한 채 방송이 마무리됐다.
화제성이 높은 '아는 형님'의 출연은 그에게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아는 형님'은 그의 뛰어난 말재주, 순발력을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여기에 강호동과의 재회 또한 관심 포인트. 벌써부터 '아는 형님'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신정환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오는 9월 1일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